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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7 02: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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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bski와 Mark 교수의 논문의 IEEE 저널 게재 관련
뎀스키와 마크의 새로운 피어-리뷰(peer-reviewed) 과학논문이 다윈주의 진화론의 메커니즘을 반박하다
by Casey Luskin on August 19, 2009

윌리엄 뎀스키(W. Dembski)와 로버트 J. 마크 II (R.J.Marks II) 가 쓴  새 논문 "탐색 문제에서의 정보 보존: 성공 비용 계산하기"가 IEEE 저널인 '시스템, 인간, 사이버네틱스'(IEEE Transactions on Systems, Man and Cybernetics, Part A: Systems & Humans) 에 실렸다. 이 논문은 컴퓨터 시뮬레이션 및 정보이론을 사용하여, 새로운 기능적 유전정보를 생성한다고 주장되어온 다윈주의 진화 과정을 반박한다.

다윈주의 진화론은 그 핵심에 있어서 하나의 탐색 알고리즘이다. 그것은 돌연변이(random mutation)와 맹목적인 자연선택(unguided natural selection)이라는 시행착오 과정을 통해, 높은 적응도(생존과 재생산)를 갖는 표현형(생체분자 및 신체설계)에 해당하는 유전형(DNA 시퀀스)를 탐색한다. 뎀스키와 마크의 논문은, 적응도 함수공간의 어느 지점이 가장 높은 적응도를 갖는지를 알려주는 모종의 정보를 가지고 시작하지 않는다면 어떤 알고리즘을 쓰더라도 무작위 탐색보다 그 평균 성능에 있어서 나을게 없다는 것을 설명한다. 이것은 다윈주의 탐색알고리즘에도 마찬가지로 해당되는 사실이다.

뎀스키와 마크는 진화 탐색의 다양한 예제를 평가 한 후에  리처드 도킨스의 유명한 예제 "METHINKSITISLIKEAWEASEL" 처럼 컴퓨터 시물레이션을 통해 다윈주의 진화론을 모델링하려는 시도들을 살펴본다. 그리고, 이러한 시도들은 하나같이 "탐색 목표나 탐색공간 구조에 관한 문제에 특화된 정보"를 가지고 시작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논문에 의하면, 그러한 시뮬레이션들은 목적지로 인도하는 정확한 사전정보, 즉 "활성 정보"가 존재하기 때문에 진화의 목적지에 도달한다. 만약, 그 탐색이 아주 드문 기능적인 유전적 시퀀스들을 성공적으로 찾는다면, 그것은 당연히 어떤 지적인 프로그래머가 활성 정보를 탐색에 활용하고 있다는 것을 함축한다. 뎀스키와 마크는 "활성정보는 보통 크기의 탐색 문제에 조차도 분명 필수적이다"고 결론짓는다.

이 논문은 2001년의 책 "공짜 점심은 없다: 왜 특정화된 복잡성은 지성없이 만들어질 수 없는가?"(No Free Lunch: Why Specified Complexity Cannot Be Purchased without Intelligence)에 수록된 뎀스키의 핵심 아이디어들 중 몇몇에 관한 정당성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입증해준다. 그 책은 새로운 복잡특정 정보를 만들기 위해서는 모종의 지적인 개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뎀스키는 그의 블로그 Uncommon Descent에 그의 논문이 어떻게 지적설계를 지지하고 있는지를 설명하며 다음과 같이 말한다.

"우리를 비판하는 사람들은 즉시, 이건 사실 지적설계를 지지하는 논문이 아니라 다른 어떤 것에 관한 논문이라고 이야기 할 것이다. ( 일단 지적설계에 관한 연구가 피어-리뷰(peer-review)를 통과하는 일이 발생하면, 항상 이런 식의 이야기가 들려오는 것을 나는 십년이상 봐왔다.) 당신이 이런 이야기를 믿기 전에, 한번 그 논문을 살펴봐라. 예를 들자면, 거기서 우리는 리처드 도킨스의 ETHINKS*IT*IS*LIKE*A*WEASEL (p. 1055) 를 반박했다. 그리고, 이 질문에 생각해보라. 도킨스가 그 예제를 소개할 때, 그는 다윈주의를 지지하고 있었던 걸까? 그래, 그랬다. 그리고, 우리는 그의 예제를 비판하고 정보는 맹목적인 진화 과정들에 의해 창조되지 않는다는 것을 주장하면서, 지적설계를 지지하는 주장을 정말로 하고 있는 것이다."

이 논문의 초록은 다음과 같다.

정보 보존의 정리는, 어떤 탐색 알고리즘이 검색 대상이나 검색 공간 구조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활용하지 않는다면 그 어떤 탐색 알고리즘도 평균적으로 치환없는 무작위 탐색과 같은 성능을 가진다는 것을 보여준다. 조합수를 따져볼 때, 보통 크기의 탐색 문제조차도 성공을 위해서는 해당 문제와 관련한 정보를 필요로 한다. 컴퓨터는 놀라운 처리 속도에도 불구하고 계산을 인도해주는 정확한 정보가 없이는 보통 크기의 탐색 문제 조차도 풀기 어렵다. 우리는 성공적인 탐색을 위해 필요한 정보를 특징짓는 세 가지 측도를 제안한다. 1) 내생정보: 무작위 탐색을 통해 목표를 찾을 때의 난이도를 측정, 2) 외생 정보: 해당 문제와 관련한 정보를 활용할 때의 난이도를 측정 3) 활성 정보: 외생정보와 내생정보의 차이로서 목표를 성공적으로 찾는데 기여한 정보를 측정. 이 논문은 이러한 정보 측도들에 기반하여, 문제공간 정보가 진화 탐색을 용이하게 하는 효과를 측정하기 위한 방법론을 개발한다. 그런 다음 이 방법론을 진화 탐색에서 광범위하게 사용하는 다양한 검색 도구들에 적용한다.

William A. Dembski and Robert J. Marks II, "Conservation of Information in Search: Measuring the Cost of Success," IEEE Transactions on Systems, Man and Cybernetics A, Systems & Humans, Vol. 39 (5):1051-1061 (September, 2009).

출판을 향한 바위길에 직면한 연구

이 논문은 진화정보학 연구소(Evolutionary Informatics Lab)에서 수행된 뎀스키와 마크의 연구를 통해 출판되었다. 몇년 전에, 마크는 베일러 대학에서 뎀스키와 함께 다윈주의 진화 메커니즘의 정보 생성 능력을 연구하기 위해 진화정보학 연구소를 열었다. 그러나, 그들의 연구를 비판하는 이들은 그 연구소를 폐쇠시키기 위해 무척 노력했다.

마크는 베일러 대학 웹 도메인 내에 있는 그의 웹공간에 그 연구소의 연구를 공개하고, ID the Future Podcast 라는 지적설계 관련 웹방송에서 인터뷰를 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그는 그후 곧장 학장 벤 켈리로부터 다음과 같은 요구를 담은 이메일을 받았다.

"저는 이번 주에 지적설계와 관련한 진화연산를 다루는 웹사이트와 어떤 인터뷰에 관해 우려하는 수통의 연락을 받았습니다. 당장 그 웹사이트를 닫기 바랍니다. 셰릴이 내가 돌아오는 즉시 우리가 만날 수 있도록 시간을 마련해 줄껍니다."

바로 그 이후, 진화정보학 연구실 홈페이지는 베일러 대학에 의해 삭제되었다. 베일러 측은, 마크 박사가 그의 연구 조교들을 해임하도록 강요하면서 진화정보학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받은 보조금들을 회수했다. 다행히도, 뎀스키와 마크는 컴퍼스 바깥에서 그들의 연구를 끝낼 수 있었고 베일러에서 자유로운 과학 연구를 반대한 이들은 결국 이 연구가 출판되는 것을 막지 못했다.

이 논문은 진화정보학 연구소에서 출판될 연구들의 단지 시작일 뿐이다. 진화정보학 연구소는 제출될 준비를 마치고 학회에 송부된 추가적인 연구들을 보유하고 있다. 다가올 해에 진화정보학 연구소의 지속적인 작업을 통한 결과물들을 보기를 기대한다.

원본 출처: http://www.evolutionnews.org/2009/08/new_peerreviewed_scientific_ar.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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