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설계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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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6 05: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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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7] 영국에서 지적설계론 교육 확산 (가디언지)
영국에서 50여개 학교들이 정부의 과학교육 방침을 벗어나 창조론의 일종인 지적설계론 강의 자료를 이용하고 있다고 가디언 신문 (www.guardian.co.uk)이 27일 보도했다.

`과학의 진실(Truth in Science)'이라는 단체(www.truthinscience.org.uk)는 자신들이 보급한 지적설계론 자료를 "유용한 수업 자료"로 이용하는 학교가 59개에 달한다고 밝혔다.

리버풀에 있는 블루코트 학교의 화학 교사인 닉 코원은 "지적설계론이 진화론을 부정적으로 본다는 이유만으로 과학이 아니라고 말할 수는 없다. 진화론을 비판하는 것도 매우 매우 적절하다고 생각한다"며 진화론의 대안으로 지적설계론을 가르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영국 교육부는 이 문제에 대한 의원의 질의에 "창조론이나 지적설계론은 과학 이론으로 간주되지 않으면 과학 수업과정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의회 과학기술특별위원회의 위원장인 자유민주당 필 윌리스 의원은 학교들이 지적설계론 강의 자료를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에 매우 놀랐다며 "과학수업에서 지적설계론을 진화론과 함께 나란히 대안 이론으로 취급하는 것은 심각하게 우려스러운 일"이라고 개탄했다.

`과학의 진실'은 지난 9월 18일 영국 전역 중등학교의 모든 수석 과학교사에게 미국에서 만든 DVD와 소책자로 이뤄진 지적설계론 강의 자료를 보냈다. 대답을 보내온 89개 학교 중 59개 학교는 긍정적인 답변을 보내왔고 , 15개 학교는 부정 혹은 거부의 반응을 표명했으며, 15개 학교는 "적합하지 않다"고 말해왔다.

이 단체 회원인 리처드 벅스는 "우리는 다윈의 진화론 교육을 공격하는 게 아니다"며 "우리는 진화론의 비판적 견해들도 또한 가르쳐야 한다고 말하고 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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