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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8 15: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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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4] 부시, '지적설계론' 논란 재점화 (YTN)

YTN http://search.ytn.co.kr/search_view.php?m_cd=0104&jkey=200508040717018646

 

[앵커멘트]

 

조지 부시 미 대통령이 여름 휴가를 떠나면서 또다시 '진화론'과 '지적설계론'의 논란에 불을 지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진화론자들의 주장과는 달리 생물계는 어떤 초월자에 의해 계획적으로 창조됐다는 '지적설계론'도 학생들에게 가르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워싱턴에서 정영근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부시 대통령은 백악관에서의 언론 인터뷰를 통해 '지적설계론'을 또다시 강조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학생들의 교과과정은 연방정부가 아니라 교육청이 결정할 일이지만 진화론과 함께 지적설계론도 가르쳐야 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이 주장한 '지적설계론'은 생물계는 너무나 복잡해 자연적으로 진화됐다고 볼수 없으며 어떤 초월자에 의해 계획적으로 창조된 것이 틀림없다는 개념으로 '진화론'과 배치되는 이론입니다.

 

부시 대통령은 지적설계론이 진화론과 함께 경쟁하는 이론으로 학생들에게 제시되어야 하며 그래야 그 논란이 무엇에 관한 것인지 이해할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반대론자들은 지적설계론은 진화론과 같은 과학적 증거를 갖고 있지 않다며 부시 대통령의 언급을 비난했습니다.

 

지적설계론은 종교적, 특히 기독교적인 사고를 학생들에게 가르치기 위해 영리하게 포장된 창조론에 불과하다는 것이 반대론자들의 주장입니다.

 

'정교분리를 위한 미국인들'이라는 모임의 배리 린 회장은 하나는 종교적 견해이고 다른 하나는 과학적 견해라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 것이라면서 부시 대통령이 과학에 대한 저급한 이해를 갖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지난 2천년 공화당 대선후보 지명전에 나섰던 기독교 보수주의자인 게리 바우어는 그것은 침체된 견해가 아니라 미국인 다수가 갖고 있는 견해라며 지적설계론에 대한 지지입장을 밝혔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또 인간배아 줄기세포 연구에 대한 연방정부 기금의 지원확대에 반대한다는 기존 입장도 재확인했습니다.

 

과학에 윤리적 딜레마가 있으며 정부가 이를 인식하는 것은 대단해 중요한 것으로 생각한다고 부시 대통령은 강조했습니다.

 

워싱턴에서 YTN 정영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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