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설계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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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8 15:4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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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7] 창조신비 ‘지적설계’증거를 찾아라… 20일 제4차 심포지엄 (국민일보)
http://www.kmib.co.kr/html/kmview/2005/0817/091989843123111116.html

지적설계연구회(회장 이승엽 서강대교수·사진)는 오는 20일 오전 10시 서강대 김대건관에서 ‘제4차 지적설계연구회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는최태연 교수(천안대 기독교철학과)의 '유신론적 과학(theistic science)은 가능한가? - 플란팅가와 루즈의 논쟁을 중심으로'라는 발표와  ‘미국의 지적설계 논쟁과 언론 보도분석’(이승엽) ‘다시 찾는 설계 추론’(김영식 SCR) ‘다중우주와 지적 설계’(조희승 KAIST 연구원) ‘지방세포와 염증반응 유전자’(도명술 한동대 교수) 등이 발표된다.

지난해 8월 창립된 지적설계연구회는 주로 창조론에 바탕을 둔 30여명의 학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회원 2∼3명은 비크리스천이나 진화론을 거부하는 유신론적 창조론자들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지적설계이론은 지적 설계자가 누구며 설계 의도가 무엇인가를 연구하지 않고 다만 지적 존재에 의한 설계 증거를 찾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따라서 이 모임에 참여하고 있는 학자들은 현 창조론에서 주장하는 ‘젊은 지구론’보다 지질학적 연대와 맥을 같이 하는 ‘오래된 지구론’을 주장하는 경향이 없지 않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고교 생물Ⅱ 교과서에서 발견된 ‘진화의 증거로서 오류’가 소개될 예정이어서 참석자들에게 진화모델에 대한 지평을 넓혀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대해 지적설계연구회장 이승엽 교수는 “미국의 지적설계 운동처럼 과학적 프로그램을 개발,연구하면서 현행 국내 교과서에 잘못 실린 내용을 바로잡는데 힘을 쏟을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앞으로 깊이 있고 다양한 심포지엄을 개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적설계이론은 자연과 인간에 대한 물질주의적 설명에 대한 대안으로서 유신론적 설명에 바탕을 두고 1990년대 미국에서 태동된 학문이다. 지적 존재의 설계에 의해 우주만물이 존재하고 그 증거는 과학적으로 입증이 가능하기 때문에 학계에서 설득력과 영향력이 커지고 있으며 미국의 생물교과서 개편에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

남병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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