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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2 04: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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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4] 美캔자스주, 창조론 vs 진화론 논란 재연 (연합뉴스)
(오버랜드 파크<美캔자스주>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캔자스주(州) 교육위원회가 8년 만에 4번째로 공립학교에서 생명의 기원에 대해 무엇을 가르치고 무엇을 가르치지 말아야 할 것인지를 논의, 창조론과 진화론 '충돌'이 재연되고 있다.

작년 11월 투표에 승리, 교육위원회 과반수를 차지한 중도파는 13일(현지시간) 회의에서 진화론에 비판적인 것으로 평가되는 기존 과학교육 기준을 뒤집을 계획이다.

새로 마련될 기준은 지난 2005년 보수파가 교육위원회 과반수를 차지, 진화론의 정당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종교교리와 양립할 수 없다고 규정한 기존의 과학교육 기준을 대체하게 된다.

캔자스주 교육위원회의 지난 2005년 결정은 미 전역의 과학자들을 분노케 했었다.

작년 11월 투표에서 유권자들은 중도파에 힘을 실어줬다. 과학교육 기준을 새로 마련할 13일은 1859년 '종의 기원'을 써 유명해진 진화론자 찰스 다윈의 생일 다음 날이다.

일부 종교단체는 진화론은 증명되지 않은 이론이며 생명의 기원에 관한 성경의 가르침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특히 학교에서 진화론을 가르치는 것은 학생들을 오도하고 혼란케 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반면 진화론 지지자들은 종교는 과학교실에서 정당한 역할을 갖고 있지 않다면서 진화론은 생물학과 다른 과학분야의 핵심 개념을 이해하는 토대라고 옹호하고 있다.

시애틀에 본부를 두고 있는 디스커버리연구소(Discovery Institute)는 12일 캔자스주 교육위원회의 계획에 항의하는 보도자료를 배포해 논쟁을 가열시켰다.

과학교육과 '지적설계론(Intelligence Design)'에 초점을 맞춰 연구하는 싱크탱크인 디스커버리연구소의 존 웨스트 선임연구원은 "캔자스주 교육위원회는 너무 극단적"이라고 주장했다.

지적설계론은 일부 옹호론자들이 신이라고 말하는 '지적인 존재'가 자연을 창조했다는 이론으로 창조론과 논리구조는 비슷하지만 기독교처럼 하느님을 직접 지칭하지는 않는다.

지난 1999년 반(反) 진화론 세력이 마련한 과학교육 기준을 2001년 진화론 지지세력이 바꾸었으며 2005년 이를 반진화론 세력이 다시 고치는 등 누가 득세하느냐에 따라 과학교육 기준이 엎치락뒤치락해 왔다.

lh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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