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설계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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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9 03: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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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7] 지적설계론, 논쟁서 살아 남는다면 과학 패러다임 될 것 (국민일보)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0803130&cp=nv

찰스 다윈 탄생 200주년과 ‘종의 기원’ 출간 150주년을 맞은 올해 교계와 학계에서 진화론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진화론 대신 새로운 형태의 유신론적 과학론을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적설계연구회 회장인 이승엽(사진) 서강대 기계공학과 교수는 6일 오후 감신대에서 열린 ‘진화론, 지적설계론, 그리고 신학’ 주제의 세미나에서 발제를 통해 “진화론이 근거하는 자연주의는 다른 유신론적 관점의 과학을 원천적으로 거부한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물질과 에너지 관점에서 자연현상을 설명하는 현재의 자연주의 과학은 종교와 형이상학, 사이비과학을 과학의 범위 밖으로 몰아내고 과학의 발전을 이룬 것은 사실”이라고 진화론의 일부 성과를 인정했다.

하지만 이 교수는 “대진화와 화학 진화의 증거 부족 등 기존 진화론의 한계에 대해 진화론자들은 연구 발전이 되면 설명될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다른 이론들을 비과학적으로 매도하고 있다”며 “과학적 증거 유무에 상관없이 비과학적으로 치부해버리는 것은 다양한 이론을 함께 토론하며 발전시키는 과학의 원칙과도 맞지 않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따라서 이 교수는 18년 전 버클리대 법학과 필립 존슨 교수가 ‘심판대의 다윈’을 발간하면서 시작된 지적설계론이 진화론을 대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적설계론은 생화학적 구조가 자연 선택이나 돌연변이 등 점진적인 진화로 형성된 게 아니라 설계되었다는 이론으로서 현재 미국을 중심으로 활발한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이 교수는 “지적설계론은 과학일 뿐이고 기독교적 측면에서 세례 요한과 같이 주의 길을 평탄케 하는 역할만을 감당할 것”이라며 “지적설계론이 혹독한 과학적 반증 논쟁에서 살아남는다면 토머스 쿤이 말한 새로운 과학 패러다임으로 인정될 수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폐기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원 기자 kerneli@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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