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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8 09: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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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5] 창조론과 진화론 사이 고민하는 기독교 (올댓뉴스)
http://www.alltha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401

창조론과 진화론 사이 고민하는 기독교  
소통의 길 없나… 영화 ‘익스펠드’ 통해 해답 모색

다윈 탄생 200주년을 맞이해 ‘창조론이냐 진화론이냐’ 하는 논쟁이 다시 점화되고 있다.

학창시절 우리는 교과서를 통해 진화론을 배우며 자랐다. 하지만 지구의 나이를 1만년 미만으로 보는 창조론을 믿는 기독교인들에게 진화론은 받아들일 수 없는 부분이다.

과학과 비과학 사이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한 채 창조론과 진화론이 평행선을 달려온 상황에서 ‘창조론과 진화론, 소통의 길은 없는가?’란 질문이 던져졌다.

지난 14일 장신대 세계교회협력센터에서는 ‘과학시대를 살아가는 신앙인은 비신앙인과 어떻게 소통할 수 있는가?’란 고민을 가지고 교회학교 및 대학·청년부 교역자들을 비롯한 신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과 변혁 포럼이 진행됐다.

장신대 교회와 사회연구원과 문화선교연구원이 주최한 이번 포럼은 이승엽(한국지적설계연구회 회장) 교수의 강연과 함께 ‘익스펠드’ 영화상영, 질의응답 순으로 이어졌다.

이날 이승엽 교수는 지적설계론과 진화론 논쟁의 핵심을 짚으며, ‘지적설계’라는 접근을 통해 창조론과 진화론 사이에 어떤 대화가 가능할 수 있는가를 그려낸 영화 ‘익스펠드’를 소개했다.

영화는 진화론을 이상적인 학설로 받아들이고 있는 학계에서 진화론에 반하는 주장을 언급한 학자들이 과학을 부인한다고 치부당하며 추방되는 현실을 비판, 진화론의 한계와 문제점을 제기했다.

진화론자들은 창조과학뿐만 아니라 지적설계론이 신이 존재한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입증하려고 시도하는 종교적 관점에서 출발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는 과학적 증명이 불가능하므로 과학의 범위에 속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교수는 지적설계론이 진화론에서 주장하는 생물학적 기원과 생명체의 복잡성을 모두 설명할 수 없는 과학적 비판에서 출발된 것임을 전제했다.

다윈이 쓴 책 ‘종의 기원’을 보면 ‘수많은 연속적인 작은 수정에도 생길 수 없는 복잡한 구조가 존재한다는 것이 보여진다면 나의 이론은 완전히 깨질 것이다’고 언급한 부분이 있다. 이 교수는 이 부분을 짚어내며 다윈이 표현한 ‘복잡한 구조’를 과학적인 근거를 가지고 증명하려는 시도가 지적설계론이라고 설명했다.

이 교수는 “진화론자들이 ‘너희가 하나님이 있다는 믿음으로 시작하는데 그것을 증명해보라’고 이야기 할 때 우리는 ‘너희는 하나님이 없다는 전제로 시작하는데 그것을 증명해보라’고 이야기한다”며 “관점의 차이일 뿐, 어느 한쪽은 철학이고 어느 한쪽은 종교가 아닌 양쪽 다 과학 대 과학, 철학 대 철학의 싸움”이라고 강조했다.

장신대 신학과 1학년 구본웅(28) 학생은 강연에 대해 “종교적 신념을 과학적으로 설명하려 한다는 생각이 든다”는 소감을 밝히며 “인간의 지적만족을 위해서 굳이 종교계가 뛰어들고 접근해야 할 이유가 있는지”를 물었다.

이에 대해 이 교수는 “진화론은 증거가 충분하지 않은 하나의 가설인데도 교과서를 통해 과학적 사실이라고 가르쳐 우리의 세계관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는 “지적설계론은 과학일 뿐이고 성경적인 모든 것을 과학의 틀 안에 설명할 수는 없다”고 전제하며 기독교적 측면에서는 “세례요한과 같이 주의 길을 평탄케 하는 역할만을 감당할 뿐”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마지막으로 “학문의 영역을 다시 하나님께 되돌려야 한다”는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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