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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2 17:5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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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9] 다윈 탄생 200주년, 지구촌 행사 `풍성' (연합뉴스)
다윈 탄생 200주년, 지구촌 행사 `풍성'

[연합뉴스 2009-02-12 11:45]

(서울=연합뉴스) 생물 진화론자 찰스 다윈(1809-1882)의 탄생 200주년을 맞은 12일 모국인 영국을 비롯한 세계 곳곳에서는 다양한 축하 행사가 펼쳐졌다.

영국 로열 메일(체신공사)은 이날 다윈 탄생 200주년과 그의 저서 `종의 기원'의 출간을 기념하는 우표세트를 발행했다.

6장의 우표는 퍼즐 형태로 디자인돼 다윈의 서로 다른 연구 주제들이 모여 어떻게 진화론을 완성해냈는지 보여주며 나머지 4장을 모으면 1830년 다윈이 연구를 진행했던 갈라파고스 섬의 지도를 완성한다.

또 다윈이 1838년 `자연선택' 이론을 발표한 뒤 켄트주의 다운 마을에 틀어박혀 연구에 몰두했던 집이 석달간 130만달러가 투입된 리모델링 작업 끝에 그의 생일날 지역 주민들에게 공개됐다.

다윈이 40년간 생활하면서 곳곳에 손때를 남긴 이 집은 13일부터는 지역 주민들뿐 아니라 외부 관광객들에게도 공개될 예정이다.

다윈 탄생 200주년을 축하하는 `다윈 데이'를 맞아 세계 곳곳에서도 풍성한 축하 행사가 한창이다.

미국 과학진흥협회(AAAS)는 이날 시카고에서 열리는 연례 컨퍼런스에서 다윈 탄생 200주년과 `종의 기원' 출간 150주년을 기념해 `지구와 생명체:기원과 미래'를 주제로 다양한 심포지엄과 36개 기자회견을 갖는다.

교황청 문화평의회도 그레고리안 대학 등과 공동으로 다음달 3일부터 7일까지 `종의 기원' 출간 150주년을 기념하는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주최측은 이번 회의에서 진화론과 함께 '지적인 존재'가 자연을 창조했다는 이론인 `지적 설계론'으로 과학이나 신학적 관심사가 아닌 일종의 문화 현상으로 함께 다룰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국의 한 세속주의 단체인 `종교로부터의 자유 재단'(The Freedom From Religion Foundation)은 "종교를 뛰어넘어 진화하라"는 내용으로 다윈을 기념하는 대형 광고판을 미국 곳곳에 설치했다.

다윈의 얼굴이 그려진 광고판들은 테네시주 데이튼, 펜실베이니아주의 도버, 오하이오주 화이트홀 등에 설치됐다.

한편 `다윈의 주말'로 알려진 이번 주말에 전세계적으로 1천명에 가까운 성직자들이 과학과 종교가 상호 공존할 수 있다는 신념을 선언할 것으로 알려졌다.

mong071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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