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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8 15:4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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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9] 美 캔자스주, `지적설계론' 교육과정 승인 (YTN)
[연합뉴스 2005-11-09 09:45]

(토피카<미 캔자스주> AP=연합뉴스) 미국 캔자스 주교육위원회는 8일 진화론 대신 `지적설계론(Intelligence Design)'을 편입시킨 공립학교의 과학교육 과정을 승인했다.
교육위원회는 표결에서 찬성 6 반대 4표로 지적설계론자들의 손을 들어줬다.

지적설계론은 복잡다단한 이 우주는 `지적인 존재'가 창조했다는 이론으로 창조론과 논리구조는 비슷하나 기독교에서처럼 지적 존재를 하나님으로 직접 지칭하지는 않는다.

이번 결정에 대해 일부에서는 정교 분리 원칙을 어기고 공립학교의 교육과정에 창조론을 주입하기 위한 시도라고 비판하고 있다.

캔자스 주는 교육위원회의 이번 표결로 인해 교육을 역행시키고 있다는 과학자들의 비난을 감수해야 할 처지에 놓이게 됐다.

현 캔자스 주의 과학 교육 과정에서는 진화론을 정연한 논리를 갖춘 이론으로 가르치고 있다.

아직 학교에서 어떤 이론을 가르칠지는 300여개의 학교운영위원회의 결정에 달려있으나 일부 교육자들은 진화론 보다는 창조론 또는 지적설계론을 더 많이 가르치도록 압력이 가해질 것을 우려하고 있다.

지적설계론 주창자들은 이와 달리 이번 결정으로 학생들이 진화론에 대해 보다 과학적인 의문을 가지게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지적설계론을 지지하는 '디스커버리 연구소(Discovery Institute)'의 캐시 러스킨 대변인은 "이 같은 교육 과정 하에서 학생들은 진화론에 대해 덜 배우는 것이 아니라 보다 더 많이 배우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많은 과학자들은 이는 창조론에 대한 교육이 헌법상 정교 분리의 원칙을 어기는 것이라는 미 대법원의 판결을 우회하려는 술책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캔자스 주교육위원회는 1999년 교육과정에서 진화론 삭제를 결의했으나 2002년에 이를 철회한 바 있다.

다른 주에서도 진화론과 지적설계론에 대한 갈등이 빚어지고 있는데, 펜실베이니아 주의 경우 지적설계론 교육정책에 대해 제기한 소송이 연방법원에 계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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